전자동 잉크충전으로 불량률을 최소화 하는 시스템을 도입한 잉크 119(加墨119)가 진후이루에 새롭게 단장했다.
종전에는 손으로 직접 충전하여 품질이 떨어져 불량률이 40~50% 발생해, 카트리지 충전을 하지 않고 새 것으로 사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전자동 잉크 충전 시스템으로 불량률을 줄이고, 정품과 다름 없는 프린트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 잉크 119는 프린트 카트리지 잉크 충전, 토너 분말충전(카트리지 정품, 토너 정품)을 보다 싼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취급 품목은 HP, 삼성, Lexmark, 롄상(联想), Epson, Canon 등 기타 전기종 가능하다. 잉크 충전가격은 흑백 50위엔, 칼라 60위엔이며 토너는 토너 품종에 따라 100~450위엔에 서비스 하고 있다. 10개 충전 시 1개를 무료로 충전 서비스하며, 30개 충전시 컴퓨터 메모리칩 1개(128KB)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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