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상산업연구원(中商产业研究院)은 올해 1분기 전국 주요도시의 GDP 순위를 발표했다.
GDP 총액 상위 10위에는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텐진, 선전, 충칭, 쑤저우, 청두, 우한 및 항저우가 올랐다.
반면 올해 1분기 주요도시의 GDP 증가율 상위 10위에는 꾸이양(贵阳), 샹양(襄阳), 충징(重庆), 우후(芜湖), 항저우(杭州), 이창(宜昌), 지우장(九江), 난통(南通), 옌청(盐城) 및 타이저우(泰州)가 올랐다.
<2016년 1분기 GDP 총액 순위>
이종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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