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山东) 웨이하이시(威海市)의 한 국도변에 미국의 백악관과 모양이 유사한 건축물이 눈길을 끈다.
그러나 주변에는 시멘트교반기와 광고판이 있을 뿐 이곳을 드나드는 사람은 드물다. 문 앞에는 ‘분양사무실’이라는 글자가 새겨 있다. 인적 드문 황폐한 건물로 전락한 ‘화이트하우스’의 모습이라고 중국언론은 전했다.
신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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