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의 한 유명 보석가게에서 반라의 여성이 선정적인 모습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 모습의 동영상이 온라인상에서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동영상에는 한 젊은 여성이 상체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유두를 보석 모양의 그림으로 가렸다. 또한 가슴에는 브랜드 이름이 쓰여져 있다.
이 보석가게는 중국의 유명 주얼리 브랜드 저우리우푸(周六福)다. 중국 본토 뿐 아니라 홍콩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보석가게다.
이곳은 지난 2013년에도 선전의 한 쇼핑몰에서 반라의 모델 몸에 보석 페인트를 그려 넣어 홍보를 했다.
네티즌들은 “지나친 홍보다”, “부끄러운 마케팅이다”라는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신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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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유망죄에 해당 되는데 경찰들이 너무 바빠서 관계안하나 하지만 저 여자는 죄없지 사장이 시켰으니 교사범이
되겠지 암만 사장이 시켜도 어이가 없다 현대인들 사유방식 이해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