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포브스(FORBES)>는 물류업 발전에 가장 적합한 도시 순위표를 발표했다. 상하이가 최적의 도시로 선정되었고 그 다음순으로는 광저우와 닝보가 선정되었다고 产经新闻이 보도했다.
물류업 발전에 가장 적합한 25개 도시 중 주장삼각주 지역에 위치한 도시가 8개 차지했다. 포브스는 중국의 661개 도시를 조사 대상으로 지리적 위치, 경영원가와 교통편리 등을 평가했다. 교통편리는 도시의 철도, 도로, 수상, 항공 등 4개 운송수단의 종합적 수준을 기반으로 산정했다. 포브스에서 물류업 적합한 도시 선정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