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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국공영채널 중앙방송(CC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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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부터 한 달간 중국 중앙정부의 환경보호감찰단(中央第二环境保护督察组)이 상하이에 투입된다.
중앙정부 환경보호 감찰단은 당중앙과 국무원의 허가를 받고 한 달간 상하이에서 환경보호 감시를 진행한다고 중국공영채널 중앙방송(CCTV)는 전했다.
이번 감찰은 상하이시 생태 문화 건설과 환경보호 추진을 통하여 녹색 발전을 촉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상하이시 환경보호관련 신고는 021-64377118이며, 기간은 11월 28일부터 12월 28일까지(오전 8시~오후 8시)다.
임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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