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에 가을이 왔다. 청명한 바람이 부는것도 잠깐, 눈 깜빡할 새 동장군의 기세가 등장하는 이 곳 겨울은 '만만치 않다'. 상하이 겨울의 필수 월동품 전기 매트리스, 그 가운데 ㈜태평양의료기의 온열 전위 치료기 '황토강(黄土康)'이 있다. 한국 보훈병원과 조선대학 병원에서 임상실험을 거쳐 매트리스로서는 국내 최초로 보건복지부 허가를 얻어냈으며, 지난 2003년에는 중국 정부로부터 보건제품으로 승인받은 황토강은 한마디로 신뢰할 수 있는 검증을 거친 셈이다.
정태균 사장은 "황토강은 히터 없이도 잠자리를 체온과 유사한 온도로 은은하게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건강하고 편안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다"고 전한다.
황토강은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다량으로 방출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며, 열전도율이 뛰어나 전기료를 반으로 절감시키는 효과도 있다.
또 항균력이 뛰어난 황토섬유 및 은섬유를 사용하여 세균의 번식억제 및 살균효과로 위생적이며, 불면증 해소와 피로회복에 탁월하고, 혈액순환 촉진 을 도와 40~50대 이상의 남성 및 수험생에 특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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