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상하이 3대 극장, 회원 가입방법과 혜택은?

[2018-02-24, 05:23:54] 상하이저널

상하이대극원(上海大剧院)

회원유형
일반회원: 상하이대극원 티켓판매소거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한꺼번에 300위안이상의 티켓을 구매한 경우 일반회원에 가입할 수 있다. 회원자격은 신청서 제출 후 3일 후부터 인정되며 유효기간은 1년이다. 1년동안 누적 소비가 1,500위안에 달하면 이듬해에도 자동으로 1년 연장되며 적립된 포인트도 함께 이월된다. 만일 유효기간내 소비금액이 1500위안에 이르지 못할 경우 그동안 누적된 소비금액과 포인트는 소멸되며 동시에 회원자격이 박탈된다.


VIP회원: 일반회원이 1년 내에 상하이대극원 티켓판매소거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이뤄진 누적소비가 6,000위안에 달할 경우 일반회원 유효기간이 끝난 후 자동으로 VIP회원으로 승격된다. VIP회원 유효기간은 1년이다.


유효기간 내에 누적 소비 6000위안의 경우 회원자격이 자동으로 1년 연장되고 적립된 포인트도 이월된다. 만일 누적소비 금액이 1500위안이상~6000위안 미만의 경우 일반회원으로 강등되고 적립된 포인트는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유효기간내 소비금액이 1500위안 미만의 경우 그동안 누적된 소비금액과 포인트는 소멸되며 동시에 회원자격이 박탈된다.

 

회원신청
300위안 이상 티켓 구매→상하이대극원 티켓판매소에서 '회원신청 등기표(会员申请登记表)'를 작성→회원카드 제작비 지불→회원카드 수령
www.shgtheatre.com
▴黄浦区人民大道300号
▴021)6386-8686 

 

 

 

 

 

상하이음악청(上海音乐厅)


회원유형 및 신청
러유카(乐友卡): 상하이음악청에서 100위안이상의 티켓 구매 시 회원신청을 할 수 있다. 회원 관련 자료를 작성해 제출하면 곧바로 ‘러유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상하이음악청 티켓판매소를 찾아 회원카드를 신청하거나 공식웹사이트에서 100위안이상의 티켓을 구입 후 회원신청을 할 수 있다. 회원카드는 현장을 찾아 입장권을 받을 때 함께 받거나 퀵서비스(비용 회원부담)로 받을 수 있다. 전화로 티켓을 구입했을 경우, 상담원에게 관련 정보를 알려주고 회원신청을 할 수 있으며 티켓과 회원카드를 퀵으로 받을 수 있다.
VIP회원: 한꺼번에 5000위안을 소비 시 ‘야러카(雅乐卡) 회원신청이 가능하고 1만 위안 소비 시에는 ‘뎬상러카(典尚乐卡) 신청이 가능하며 2만 위안 이상 소비 시에는 ‘준칭러카(尊情乐卡)’ 회원을 신청할 수 있다.
VIP회원카드 만들기
사전에 전화 예약 후(5386-6666*3096) 상하이음악청을 방문해서 신청해야 한다. 회원자격 승격은 일반카드를 지참 후 상하이음악청 티켓판매소를 찾아서 진행하면 된다. (근무시간 9:00~11:30,13:00~17:30)

 

www.shanghaiconcerthall.org
▴黄浦区延安东路523号
▴021)5386-6666 

 

 



 

 

상하이동방예술중심(上海东方艺术中心)


회원유형
▴브람스회원(勃拉姆斯级)
티켓 구매와 동시에 브람스회원 신청이 가능하며 회원 유효기간 1년 내에 티켓 구매 소비가 이뤄지면 이듬해에도 자동으로 회원자격이 연장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자격이 소멸된다. 누적 소비가 2000위안에 달할 경우 모짜르트 회원으로 승격된다.
▴모짜르트회원(莫扎特级)
1년 내에 티켓구매 누적소비가 1000위안에 달할 경우 이듬해에도 모짜르트회원 자격이 그대로 유지되고 그렇지 못할 경우 브람스회원으로 강등된다. 만일 누적 소비가 1만 위안에 달하면 바흐회원으로 승격된다.
▴바흐회원(巴赫级)
1년 내에 티켓구매 누적소비가 2000위안에 달할 경우 이듬해에도 바흐회원 자격이 그대로 유지되고 그렇지 못할 경우 모짜르트 회원으로 강등된다.

 

회원가입
상하이동방예술중심 1층 티켓판매소를 찾아 회원신청서를 제출하거나 공식 웹사이트에서 회원 신청 또는 전화(021-68541234)를 통해 티켓을 구매함과 동시에 회원신청을 할 수 있다.
상하이동방예술중심의 공식사이트, 전화, 티켓판매소를 찾아 구입하는 티켓은 1위안당 1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신규 회원 가입 시 1000포인트를 증정한다. 웹사이트의 ‘积分商城(포인트마켓)’에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www.shoac.com.cn
▴浦东新区丁香路425号
▴021)6854-1234

 

 

 

 

 

 


 

윤가영 기자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5.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6.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7.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8.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9.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10.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경제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5.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6.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7.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8.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9.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10.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3.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5.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