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 전달, 다과 준비해 담소 나눠
상하이 한인어머니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상하이 대한노인회를 방문했다. 어머니회 신임 임원 6명이 징팅다샤 4층에 위치한 노인회 사무실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주고 꽃바구니를 건넸다. 또 다과를 준비해 고마운 마음을 대화를 나누며 어버이날 의미를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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