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2006년 전국 민항 겨울철 비수기가 정식으로 시작되었다, 전통적 의미 상의 항공 불경기에 진입한다는 것은, 국내 항공편 수량이 수축현상이 나타날 뿐만 아니라, 항공권 가격도 이에 따라 다이빙한다는 것이다. 베이징에서 출발하는 국내선 도시 항공권은, 또 다시 30%의 할인 저가 현상이 나타났다.
민항 총국이 발표한 항공편 계획에 근거하여, 2006년 - 2007년의 겨울철비수기에 들어서서, 국내 민항의 17개 여객 운송 항공사는 국내 운항편을 매주 26256편으로 배정할 계획이며, 전에 비교하여870편 줄어들었다. 하지만 국제항로의 운항편은 다소 증가할 계획이고, 매주 2867편 운행하고, 43개 나라로 개통되며 하계 계절보다 595편 증가했다. “항공 불경기는 1.1일까지 지속될 것이고 설날이 지나면 또 지속될 것이다”고 항공 여행 넷 국제부 총검찰 두핑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