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671㎡으로 锦江乐园 10배 규모
상하이 화동지역 최대 테마파크로 자리하게 될 서산(余山) 화챠오청환러구(华侨城欢乐谷) 테마파크가 내달 6일 착공식을 갖는다. 서산 테마마크는 8만671㎡ 면적으로 연 평균 500~700만 명의 관광객을 확보할 계획이며, 연 매출을 15~20억 위엔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上海青年报가 29일 전했다.
欢乐谷가 건설된 후 그 규모는 진장러웬(锦江乐园)의 10배를 초과할 것이며, 2010년 세계 박람회 개최 전에 오픈할 예정이다.
현재 테마파크는 최종적으로 테마내용을 선정하지 않았으나 다기능 집합체로 대형 공원, 호텔식 아파트, 대형 비즈니스 센터와 5천명 이상 수용 가능한 대형 실내공연장을 갖출 것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