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차 이젠 전문점에서 사자
보이차 전문점 `차사랑'이 금수강남 1기 상가 안에 오픈 했다.
`차사랑'은 상하이 차 동호회 멤버 5인이 모여 개점한 매장으로 회원들은 보이차를 더 깊이 연구하며, 일반인들에게 정확하고 정직하게 보이차를 알리기 위해 매장을 개설하였다.
차사랑에서는 20여종의 다양한 보이차와 차를 즐기기 위한 소품을 함께 판매하고 있다.
보이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 의해, 일반인에게 보이차를 알리기 위한 목적인 사람들이다 보니 차사랑에서 판매되는 보이차는 모두 운남 현지 직거래로 이루어져, 질 좋은 차만을 저렴하게 공급한다.
현재는 오픈 기념으로 구정 전까지 특별히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또한, 따끈한 온돌이 깔린 사랑방에서 차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보이차를 즐기며 담화를 나눌 수 있는 장소를 제공(1인당 20元)하고 있다. 매번 다양한 종류의 보이차를 마시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월 회원제를 준비 중이다.
차를 모르는 사람도 차사랑을 방문하면 `차사랑'의 한국인 차예사들이 보이차에 대해 자세하고도 친절한 설명과 함께 다도까지 지도해준다.
◆ 오픈 기념 특별 판매
勐库镇 野生乔木青饼 大叶饼 250元(1饼)1999년도산 야생생차
…………………………………..180元(1饼)2003년도산 숙차
紫芽茶 50元(30g)
◆ 闵行区 金汇南路 60弄 锦绣江南 1期 商铺 20号
(금수강남 1기 상가 20호)
◆ 오픈시간: 10:00 ~ 20:00 (매주 일요일 휴무)
◆ 문의: 021-343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