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우시 당서기, 교육부 총리로부터 감사장 수상

[2007-01-30, 20:45:44] 상하이저널
김양 총영사는 지난 24일(수) 장쑤성 우시(无锡)시를 방문, 2006년 한국 정부의 재외국민 교육 유공자로 선정된 양웨이저(杨卫泽) 당서기에게 교육부 총리의 감사장을 전달했다.

우시 시 정부는 무석한국학교 개설을 위해 학교부지와 건물을 제공하는 등 동 학교가 작년 9월 개관하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한 바 있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총영사관 '영사업무 안내' 책자 발간 2007.01.30
    주상하이 총영사관은 이달 상하이 교민을 비롯한 중국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이 중국 사회에 수월하게 적응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영사업무 안내’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
  • 중국의 2007년 휴일 규정 2007.01.30
    중국의 2007년 휴일 규정에 따르면 아래의 휴일 중 법정휴일에 근로자의 잔업을 진행할 경우 해당 근로자에 평소임금의 300%의 임금을 지불하여야 하며 기타 휴일..
  • 上海 학생 절반이상 "미국, 일본인 되고 싶다" 2007.01.30
    "국적을 선택할 수 있다면 미국인이나 일본인이 되고 싶다." 상하이시 고등학생 가운데 절반 이상이 국적 선택의 기회를 갖게 된다면 미국이나 일본을 택할 것이라고..
  • 하이난(海南) 패키지 요금 껑충 2007.01.30
    올 구정을 겨냥한 하이난 삼아(三亚) 패키지 여행상품 가격이 평소보다 1배나 껑충 뛰어올라 일반 서민들은 아쉬운대로 삼아여행의 꿈을 접어야 될 것 같..
  • 겨울철 수영 어떠세요? 2007.01.30
    해마다 겨울철이면 체력 단련을 위해 동계 수영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상하이에도 온수속에서 동계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수영장이 있다. 민항구 쟝추안루(江..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특례입시, 내년부터 자소서 부활한다
  2.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3.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4.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5.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6.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7.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8. 위챗페이, 외국인 해외카드 결제 수수..
  9.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10. 中 자동차 ‘이구환신’ 정책, 업계..

경제

  1.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2.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3. 위챗페이, 외국인 해외카드 결제 수수..
  4. 中 자동차 ‘이구환신’ 정책, 업계..
  5.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6. 화웨이, ‘380만원’ 트리폴드폰 출..
  7. 벤츠, 비야디와의 합자한 전기차 ‘텅..
  8. 샤오미도 3단 폴더블폰 출시하나… 특..

사회

  1.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2.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3.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4.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5. 상하이, 호우 경보 ‘오렌지색’으로..
  6. ‘등산’에 목마른 상하이 시민들, ‘..
  7. 상하이 지하철 9개 역이름 바꾼다
  8. 레바논 ‘삐삐’ 폭발에 외국인들 ‘중..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2.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3.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4.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5.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6. "공연예술의 향연" 상하이국제예술제(..

오피니언

  1.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2.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3. [교육칼럼] ‘OLD TOEFL’과..
  4.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5.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상하이..
  6. [교육칼럼] 한 뙈기의 땅
  7. [허스토리 in 상하이] 애들이 나에..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