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잉크토너충전전문 墨先生(묵선생)

[2007-05-22, 01:06:01] 상하이저널
현대생활에서 컴퓨터를 빼놓고 생활한다는 것은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현대생활의 동반자가 되어버린 컴퓨터 프린터와 복사기, 팩스기 등에 사용하는 잉크 토너 충전을 위한 방문 서비스를 받아보자. 현재 상하이에는 민항점, 푸동점, 쉬쟈후이점을 두고 상하이 전역의 방문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인터넷사이트도 있어, 오프라인 뿐만아니라 온라인으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잉크 토너 충전 외에도 프린터, 복합기, 복사기 등의 수리도 실시하며, 인터넷으로도 수리신청이 가능하다. 인터넷 주소는 www.mrin kshop.com 이다.
▷문의: 6446-0400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苏州공업원구 '아웃소싱 시범지역' 되다 2007.05.22
    중국상무부 신식산업부 과학기술부는 최근 쑤저우 공업원구를 중국서비스 아웃소싱 시범지역으로 정한다고 지난 14일 新华日报가 전했다. 쑤저우..
  • 苏州손무서원 개소 2007.05.22
    쑤저우시가 손자병법을 가르치는 손무서원(孙武书院)을 지어 문을 열었다고 중국 언론들이 13일 보도했다. 올해는 중국 최고의 병법서로 꼽히..
  • 南通 2007.05.22
    중국 창장(長江, 양자강) 하구에 위치한 난통시가 `제2의 상하이'를 꿈꾸며 경제특구로 부상하고 있다. 난통시의 최대 장점은 경기과열로 빚어진 전력난 부지난 공업..
  • 강씨 보이차 산삼 전문점 21일 오픈 2007.05.22
    홍메이루(虹梅路) 화광루(华光路) 310호에 위치한 강씨 보이차 산삼 전문점은 오픈 기간 동안 20% 세일을 한다. 보이차는 웰빙 열풍이 불면서 소화..
  • 새로운 형식의 물물교환의 장‘후커넷’(互客Ņ.. 2007.05.22
    최근,‘후커넷’개통의식 및 기자회견이‘베이징국제호텔’에서 열렸다. ‘후커(互客)’란 상부상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물품 사용을 극대화하고 낭비를 줄여보자'는 취지..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5.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6.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7.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8.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9.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10.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경제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5.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6.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7.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8.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9.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10.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3.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5.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