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생 어린이들은 홍콩디즈니랜드에서 오는14일부터 무료로 어린이 만화교실과 미키와 함께하는 물놀이 축제에 참가할 수 있다고 21일 东方早报가 전했다.
1997년생 어린이(만 10세)들은 홍콩반환10주년 기념행사로 7월 1일 이전에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을 하고, 이후 출생을 증명 할 수 기록과 사진이 있는 여권을 소지하고 갈 경우 현장에서 나눠주는 1회 입장 가능한 무료 티켓으로 디즈니랜드를 구경하는 행운도 누릴 수 있다. ▷번역/박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