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팔아요? 행복 만원어치만 주세요. 행복까지 듬뿍 담아서 팔 것 같은 한국 식품마트 ‘행복한 마트’가 오는 6월 30일 구베이 롱화동따오(荣华东道)에 정식 오픈 할 예정이다.
행복마트는 한국인이 직접 경영하고 120㎡의 매장은 한국에서 직수입한 각종 식품들로 채워질 것이다.오전 8시부터 밤 12시까지 영업하며 창닝취 지역 어디나 배달 가능하며 신속하고 정확하게 신선함까지도 배달할 계획이다.
김천용 대표는 "한국에서 직수입한 고품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계획한다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행복한 마트를 오픈하게 됐으며, 고객을 배려하고 고객에게 감동을 드리는 마트가 되겠다*고 전했다.
행복한 마트는 오픈행사 때 물건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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