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일 오후 1시경, 후닝(沪宁)고속도로 우시구간에서 한 대의 대형버스가 운행도중 발화하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교통경찰은 바로 소방부에 연락에 현장으로 오도록 하여, 7분만에 불을 끄고 사건이 종료될 수 있었다. 사고 당시, 불행 중 다행으로 운전기사가 일찍이 화재 상황을 발견해, 차에 타고 있던 47명의 승객은 모두 순조롭게 차에서 내릴 수 있었으며, 차 내에 있던 짐도 모두 빼낼 수 있었다. 현재, 경찰들은 사고의 원인을 자세히 검사하는 중에 있다.